2012년 2월 4일 토요일

wight

2012년 1월 6일 금요일

Black and white photograph








love that.


Happy new year

























        Good place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OhBoy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소망의 땅
































춘천 주향한 교회 청년들의 찬양팀인 '소망의 땅'에서 나는

보컬 일부를 하고있다.













































기타를 배우고 싶지만 나의 손톱때문에 방해가 되어 아주 기초만 배우고

놓아버렸다.

흉내만 내는중

















































학기중에 살이 쪘다며 우리의 대화중 75%는

다이어트 이야기인것 같다.











































나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느끼고 알고 감사하고 눈물 흘렸던 것 같다.

그리고 소망의 땅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 끼리의 사랑도 알게 되었다. 가족은 아닌 우정도 이성적인 사랑도 모성애도 아닌 하나님의 자녀들끼리의 사랑을 말이다. 그것을 느낄때는 모든 걱정 사라지고 오직 행복만이 내 마음과 머릿속에 가득하다.


평소에 웃음이 없어서 많은 이들이 나를 오해하고는 한다. 그래서 나 또한 웃으려 노력할 때에 내자신의 본모습이 아닌것 같아 그럴때마다 괴로워 했지만 이곳에서는 정말 자주 웃는데 그 순간만큼은 괴롭지 않고 지금 이대로 천국에 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들고 또 그로인해 내 몸에서 뿜어지는 감사와 찬양이 우리 교회에 가득 찰 때에 그분의 기쁨이 내 영혼에 잔잔히 스며든다.

2011년 12월 6일 화요일

다이어트



살빠진것같다.

















턱살이 빠진것같다
















사실 조금 누워서 찍었다















평생 내 친구
다이어트
시작해야지....

둘째언니 생일



둘째언니의 생일
참고로 나는 넷째.
ㄷㄷㄷ



















이날은 미우와 놀았다












제대로 뜯는게 뭔지 보여준 미우
















소리도 안들릴텐데 왜 그리 신기하게 보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