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Search
Search This Blog
forever with you
welcome to my heart.
Share
Get link
Facebook
Twitter
Pinterest
Email
Other Apps
October 28, 2011
햇살이 마치 액체가 되어 젖어들것만 같은 이 느낌.
아마 가을만 느낄 수 있을껄.
요즘 내 친구는 나때문에 피곤할 것이야. 날씨만 좋고 배경이 좋으면 사진 찍어달라고 내가 졸라대거든...
마지막 사진 이것도 나무가 너무 예쁜거야 그래서 친구가 찍어주었지.
정말 천국에 간다면 나무와도 교감을 할 수 있을것같아. 단지 지금은 어쩔수 없이 타락해서
불가능 하겠지만.
천국을 떠올리면 내 마음은 편안해지는구나.
이런 날 일수록 더더더욱 여행가고싶다!
Comments
Popular Posts
December 06, 2011
둘째언니 생일
December 06, 2011
Handspr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