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내가 자주 아니 무표정 자체가 어두우니깐 올해는 정말 웃어야지. 했는데



이거참 쉽지 않더라고.

하루에 수없이 생각한다.

그래도 웃어야지 VS 나는 나대로 그냥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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